한국도심공항(주)은 무역센터의 ‘One-Stop 무역서비스’ 지원을 위해
한국무역협회 출자 법인으로 1985년 4월에 설립되었으며, 2017년 기업 분할 이후
리무진 사업과 수출입 물류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 회사로 변모했습니다.
리무진 사업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5개(강남1, 강북4)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의 도래와 해외여행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리무진 버스 운영을 정상화하고,
공항과 도심공항리무진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